New Item | hello, i'm harry

Date2022-11-16

사실 어떤 계절에든 상관없어요.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줄 '해리'입니다.


오랜만에 신제품으로 인사드립니다.
기존 워크스테이션 이너 튜브(Workstation Inn) 모델을 사용하는 누깍러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탄생했어요.


누깍러들의 가장 많은 의견

'무게가 조금 더 가벼웠으면 좋겠어요.'
'손잡이 부분이 조금 더 넓었으면 좋겠어요.'
'백팩 기능은 잘 안 쓰게 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개선되었습니다.

❶ 많은 기능보다 기능 자체가 훨씬 편하도록
이전에는 3way까지 있었던 워크스테이션은 많은 기능이 있었지만, 각각의 기능 중 쓰는 것만 쓰고 다른 기능을 잘 안 쓰게 되었습니다.
해리의 경우, 가장 많이 쓰는 기능을 훨씬 더 잘 쓸 수 있도록 기능을 줄이되 디테일을 강화하기로 하였습니다.

❷ 가장 잘 쓰는 기능의 디테일은 업!
브리프 케이스 형태를 가졌음에도 워크스테이션의 손잡이 부분은 낮고 짧아 그립감이 좋지 않았습니다.
해리는 손잡이의 길이를 더욱 높여 그립감을 향상하고 거울 속 보이는 가방의 형태도 더욱 멋스럽게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❸ 과감한 삭제로, 훨씬 가벼운 무게를
누깍러분들에게 가장 많이 받은 피드백은 '백팩' 기능이었습니다. 워크스테이션의 백팩 기능은 있으면 좋긴 하지만, 많이 쓰는 기능이 아니었죠.
그러다보니 가방 자체에 불필요한 무게를 더하였습니다. 이번 해리는 브리프 케이스로의 역할에 집중하며 백팩을 과감히 삭제하였어요.



그 외 내부 수납과 크로스 오픈 시 보이는 사이드 등의 디테일들이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워크스테이션 이너 튜브와 닮았지만, 기능적으로 완전히 새로워졌기에 '해리(Harry)'라는 이름으로 탄생하였어요.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옆자리를 든든하게 지킬 해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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